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 T 대리 (문단 편집) === 기사 입장에서 === 기사 쪽에서도 앱 출시 전 카카오의 정책에 환영하는 분위기였으나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앱에 대한 불만사항을 제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거리 문제를 많이 지적하는데, 걸어서 빠른 시간 안에 도달할 수 없는 거리(3km 이상)에서 호출하는 것도 표시되는 것. 이는 아마도 카카오택시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보이며 대리기사들은 차량이 아니라 도보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대리기사들은 약 1km 정도를 도보로 이동 가능한 적정선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거리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희망하고 있다. 그리고 GPS 수신 불량으로 인해 실제 손님이 기다리는 곳과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손님 위치가 다른 것도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기존에도 GPS를 이용한 대리 어플이 있었으나 해결하지 못한 상태. GPS라는 게 위성 위치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GPS는 건물 안, 음영지역에서 100% 정확한 위치를 표시해 줄 수가 없다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가끔 승객이 [[카카오 T]] 택시와 혼동해서, 콜택시를 불러야 할 것을 대리기사로 잘못 불러서 헛걸음을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단거리 요금은 대리기사들 사이에서 적정 가격이라고 여겨지지만(기존 대리회사보다 가격이 좋다) 중장거리 요금의 경우 기존 대리회사보다 요금이 적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경유지에 대한 추가 요금이 거의 없다 보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출시 후 요금정책 수정으로 지방에서는 기본요금을 10,000원 ~ 12,000원 정도로 수정하였으며 8월 중순 수도권에서는 손님이 요금을 제시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는데…… 손님들은 기존 예상 요금보다 --날강도 수준으로--[* 몇 천 원 깎는 수준을 넘어, 절반 이하로 깎는 경우가 허다하다.] 낮은 요금을 제시하는 일이 많아 대리기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에 반발하는 차원에서 카카오 대리기사들이 서울에서 제주도 1만 원에 콜을 올려 같은 기사들을 농락하는 경우도. ~~근데 진짜로 인천에서 울산까지 12,000원 콜을 부르는 손놈이 있긴 있었다. 숫자를 잘못 쓴 줄 알고 배정받은 후 전화해서 진짜인 것을 확인하고 배정 취소한 경험은 어지간한 대리기사라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카카오택시와 똑같이 승객은 호출 후, 기사는 수락 후 일방적으로 취소를 해도 아직까지는 큰 페널티가 없는 것에 대한 불평도 있다. (기사가 출발지를 확인도 안 하고 수락 버튼을 누른 후 거리가 멀 경우 취소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 방법을 악용하여 카카오드라이버 콜 수행 또는 손님이 취소하는 경우 1시간 동안 우선배차를 받을 수 있는 것을 악용 전화기 2대로 우선배차를 받기 위해 콜을 부른 후 취소하는 방법으로 우선배차 "작업"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기존 대리업체들의 견제가 출시 전부터 계속되고 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9392|대리기사가 카카오드라이버로 콜을 받아 갔더니, 기존 대리업체 직원이 나타나서는]] "연합콜 서비스에서 배제시킨다"고 일방적으로 통보받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